[쿠키건강뉴스] “노인 사망위험 1위 저체중”…이어 성별·영양불량 순

“노인 사망위험 1위 저체중” 

 

노인 사망과 관련된 가장 위험한 요인이 저체중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체중은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가 18.5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서일대 간호학과 연구팀이 노인 8,532명을 분석해 사망 위험 요인을 살펴본 결과, 저체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21.3%로 가장 높았습니다.

저체중 노인의 사망 위험은 정상체중이거나 과체중인 노인보다 2.5배 이상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연령이 높은 노인일수록, 또 저학력이고 소득이 낮을수록 저체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저체중 다음으로는 성별, 영양 불량, 당뇨병 등이 사망과 연관된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연구팀은 요인 중 성별에 대한 설명으로 남성 노인의 사망 위험이 여성 노인에 비해 두 배 크게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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