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간표 어떻게?…5교시 오후 5시40분 종료

영어듣기평가 진행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항공기 이착륙 금지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운동장을 나서는 선배들을 위해 1,2학년 후배들이 길게 줄을 서서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곽경근 선임기자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15일 오전 8시40분부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오전 8시10분까지 각 전국 시험장에서 입실이 완료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피에지에 게시된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을 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5시40분 수능 시험이 종료된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45문항을 풀어야 하며, 20분 휴식 후 2교시 수학이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10분까지 진행된다. 2교시 수학은 30분항으로 가형과 나형 중 1개를 선택하고 단답형 30%가 포함된다. 이어 12시1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분 동안은 점심 식사 시간이다.

영어 45개 문항을 풀어야 하는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1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70분 동안 진행되며, 듣기평가 문항 17개가 포함된다.

수능 영어듣기평가 진행되는 시간대인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35분 동안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20분부터 20분간 휴식 후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되는 4교시는 한국사와 사회/과학/직업탐구 등 102분 동안 필수와 선택 60개 문항을 푼다. 한국사는 오후 2시50분부터 3시20분까지 30분간 필수영역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후 10분 동안 한국사영역 문제지 회수 및 탐구영역 문제지가 배부된다.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 중 2과목을 선택해 오후 3시30분부터 30분 동안 탐구영역별 과목 순서에 따라 문제 풀이를 진행야 한다. 또 오후 4시2분부터 4시32분까지 30분간 사회/과학/직업탐구 시험 중 선택 1~2개 과목 20개 문항을 풀게 된다.

마지막 5교시는 오후 5시부터 40분 동안 제2외국어/한문 시험이 진행되며, 오후 5시40분에 수능이 종료된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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