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머리로 기네스북 등재된 부녀 “파마 안 했어요~”

폭탄머리로 기네스북 등재된 부녀 “파마 안 했어요~”

찰떡같이 어울리는 '폭탄 머리'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부녀가 있어 소개합니다.

뉴욕에서 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베니 할렘과
그의 딸 잭슨이 주인공인데요.

볼륨감 넘치는 파마머리와
평범한 일반인이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더니,
최근 풍성한 머리숱과 52.07cm의 머리 길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푸들을 연상시키는 부녀의 머리카락이
따로 펌을 하지 않고 집에서 손질한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고 해
더 큰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예술작품이 된
개성 넘치는 부녀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사진=인스타그램 Benny Harlem]












폭탄머리로 기네스북 등재된 부녀 “파마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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