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진스키, 개막전 첫 골의 주인공

유리 가진스키, 개막전 첫 골의 주인공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전반전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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