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홈런 포함 3안타 작렬…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 또 경신

추신수, 1홈런 포함 3안타 작렬

추신수. 사진=AP 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로 훨훨 날았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전에서 1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73으로 상승했다. 아울러 2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홈런은 5회 초 나왔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오른 추신수는 상대 투수 가르시아의 포심 패스트볼에 정확히 방망이를 갖다 대며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2호 홈런인 개인 빅리그 통산 180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현재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 중이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3회 초엔 중전 안타를 뽑았다. 후속타자의 연타석 안타로 추신수는 홈을 밟았다.

7회 초 투수 앞 땅볼로 범타를 기록했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금 좌전 안타를 때리며 3안타를 완성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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