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호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

개소식 갖고 표심 공략 나서...경찰 출신 첫 시의원 도전

성민규 기자
입력 : 2018.04.16 16:04:28
수정 : 2018.04.16 16:03:50

지난 14일 강인호 예비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인호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의원(아 선거구 해도·송도동)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경찰 경감 출신 첫 시의원에 도전하는 강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만을 지지해 준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라며 "공천권자와 기득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지지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포스코의 해도동 지원사업이 해도동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빈대교와 관련 "출발지점인 송도주민과 아무런 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행 고가도로 형식의 대교는 오히려 지역발전에 해가 될 수 있어 도개교 등 건설방법을 변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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