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식] 심사평가원, 2018년도 원장-상임이사 성과계약 체결 外

조민규 기자
입력 : 2018.04.13 16:18:27
수정 : 2018.04.13 16:18:29

사진설명= 좌측부터 최명례 이사, 황의동 이사, 김승택 원장, 김선민 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1일 본원 회의실에서 원장과 상임이사 간 ‘2018년도 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과계약’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1조제7항에 근거해 상임이사가 책임경영과 기관의 경영성과 달성 노력을 다짐하는 것으로 1년 단위로 체결한다. 

이번 계약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계약과제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상임이사별 성과지표를 소관 부서에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승택 원장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기획상임이사 자리에 김선민 이사가 임명됨에 따라 황의동·최명례 상임이사와 함께 2018년도 경영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데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CMG제약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는 CMG제약과 지난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쌓아온 역량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활동 등에 동참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우리 사회에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의 문제가 생각보다 넓고 깊이 만연해 있는 가운데 마약퇴치운동은 많은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참여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일한다는 같은 목표를 가진 CMG제약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이번 계기로 더 많은 사업을 공유하며 좋은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보험 고객센터 개소 12주년…공공기관 최고 고객센터로서 위상 정립=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 공단 본부에서 12개 협력사 대표이사‧상담사 및 내‧외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7명, 이사장 표창 19명 및 우수 협력사 2개 기관에 감사패 수여 등 그동안 고객감동을 실천한 내부직원 및 외부인사 포상을 실시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전 국민을 위한 최고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06년 4월 서울 고객센터를 개소한 이래 현재는 7개 센터에서 1,562명의 상담사가 연간 3400만건을 상담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CRM센터(고객관계관리센터)를 운영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국민편의를 위한 전화 예약시스템 운영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ARS 이용없이 상담사와 직접 연결하는 등 국민을 위한 최상의 전화상담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또 상담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영어상담, 영상수화상담, IT상담 등을 실시하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건강드림콜 서비스’(건강보험의 고객센터 상담사와 직원이 독거노인과 1:1 연계해 매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 및 말벗, 손 편지쓰기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하는 건보공단의 사회공헌 특화 사업)도 제공하고 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12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 건강보험은 오는 7월에 시행되는 보험료부과체계 개편 등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과 최접점에서 소통하는 고객센터가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경청해 제도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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