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허율, 칸을 빛낸 모녀

'마더' 이보영-허율, 칸을 빛낸 모녀

배우 이보영이 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마더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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