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만나러 가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13일 중구 시작으로 8개 구·군서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돕고 참여 방법 등 교육

13일 중구에서 열린 대구시의 찾아가는 예산학교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시민들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시민참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13일 중구를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구·군별로 순회 개최하는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시민참여방법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접수하는 2018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앞두고 그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행된 주요사업의 내용과 결과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제안서 작성 방법도 교육한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예산편성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예산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예산학교’가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이해를 돕고, 나아가 많은 시민들이 대구시 살림에 직접 참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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