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내 ‘실업률 1위, 고용률 14위’ 성과


경기도 양평군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실업률 1, 고용률 1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양평군은 실업자가 작년대비 400명 감소해 실업률이 0.8%포인트 낮아졌고, 취업자 수는 작년대비 2800명 증가해 고용률이 0.5%포인트 높아졌다.

양평군은 2014년 이후 감소하던 고용률이 2017년에는 0.5%포인트 증가했으며, 매년 3000여명의 유입인구 중 60세 이상 비경제활동인구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할 때 타 시군보다 취업자 증가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6년까지 증가하던 실업자 수도 2017년에는 400명 감소하는 등 양평군의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간 양평군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소방안전관리사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반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특성화반을 졸업한 학생들이 관내 기업과 연계해 취업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직업상담사가 특성화반을 운영하는 학교의 취업담당자를 방문해 기업을 홍보하고 안내하는 등 관내기업의 취업률 제고에 노력했다.

아울러 취업박람회 개최나 구인구직만남의 날, 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제공, 취업알선 및 눈높이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고용창출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고용률 향상과 실업률 감소를 위해 취업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박현기 기자 jc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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