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입사 희망기업 ‘1위’…10위권 기업들 전형일정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꼽힌 삼성전자가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가운데 각 그룹별 입사 전형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발표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1.3%(복수응답)로 최상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한국전력공사(20.4%)와 현대차(19.1%), LG전자(14.6%)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5위부터 7위는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차(11.3%) 순이었다. 8위와 9위는 SK이노베이션(11.1%)과 SK하이닉스가 각각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을 올려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마지막 10위는 10.3%를 받은 CJ제일제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이루어지는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오는 4월15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과 미국 Newark(NJ), LA(CA) 등 2개의 해외지역에서 이루어진다. 합격자 발표 및 건강검진은 오는 5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 등 현대차그룹은 3월 중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 후 치러지는 인적성검사(HMAT)는 4월 8일로 확정됐다. 1차 면접은 4월 하순, 2차 면접은 5월 중순에 진행한다.

LG전자의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다. 이후 진행될 인적성 검사 및 직무지필 시험은 다음달 7일에 잡혀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가 속해 있는 SK그룹은 오는 23일 오전 0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필기전형은 다음달 22일 실시된다.

CJ제일제당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접수를 받는다. 인적성시험은 다음달 14일이며 1·2차 면접은 5월 중으로 계획됐다.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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