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 소식] 여의도성모병원 13일,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강좌 실시 外

◎여의도성모병원 13일,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강좌 실시=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13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4층 강당에서 ‘녹내장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연다.

본 건강강좌는‘세계 녹내장주간’(3월 11일~17일)을 맞아 한국녹내장학회가 마련한 녹내장 국민 인식개선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날 강좌에서는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 정윤혜 교수가 녹내장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됐다.

◎경희의료원 16일 세계 수면의 날 기념 건강강좌 실시=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6일 오후 2시부터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건강한 수면리듬, 건강한 삶’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성장기 어린이의 수면장애–이비인후과에서는 어떤 치료가 있을까?(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 △성장기 어린이의 수면장애–치과에서는 어떤 치료가 있을까?(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 △성인의 수면장애가 심장에 일으키는 문제는?(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정혜문 교수) △노년기에 찾아오는 수면장애(경희대병원 신경과 황경진 교수)를 주제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는 “현대인이 호소하는 만성피로의 원인 중 하나는 수면장애”라며 “평소 가지고 있던 수면장애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수면의 질 향상에 유익한 건강강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강좌는 수면장애 환자 및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16일 녹내장 건강강좌 열어=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은 16일 오전 10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녹내장 바로알기’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아 한국녹내장학회와 고려대 구로병원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건강강좌에서는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와 지민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녹내장의 정의 ▲녹내장의 증상과 치료 ▲환자의 생활과 관리 등 녹내장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녹내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매우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좋은문화병원, 16일 ‘양성유방질환의 최신치료’ 건강강좌 개최=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붜 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여성들을 위한 ‘양성유방질환의 최신 치료’ 주제로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의 유동원 진료과장이 연자로 나서 진행될 예정이며, 강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좋은문화병원 유동원 진료과장은 “2017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5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 수는 줄고 있지만 유방암 환자는 199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그만큼 유방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특별강좌가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질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17일 ‘잇몸의 날’ 건강강좌 마련=강동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지유진)이 17일 오전 10시부터 별관 지하 1층 인산홀에서 ‘잇몸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치주과 강경리 교수가 ‘장수 건강은 잇몸부터!’ 주제로 잇몸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석자 모두가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강의 참석 선착순 30명에게는 무료 치석 제거(스케일링)가 제공된다.

‘잇몸의 날’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안과병원, 19일 ‘소아의 안경과 약시’ 주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 실시=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센터장이 ‘소아의 안경과 약시'를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아는 어느 정도 이상의 근시나 원시, 난시가 있어 시력저하가 올 경우 안경을 쓰게 하는 것이 좋다. 어른과 달리 아이들은 심한 굴절이상이 있는데도 안경을 씌우지 않고 방치하면 약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백승희 센터장은 “안경착용 여부는 동반된 안과질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밀검사 후 안과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늦어도 만 3세 경에는 안과검진을 통해 아이의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약시가 있을 경우에는 원인을 교정해 주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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