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최고 해군 수병이 되겠습니다”

 

[포토뉴스]“최고 해군 수병이 되겠습니다”

 

19일 해군 교육사령부 신병대 연병장에서 해군병 647기 및 의경 387기 입영식이 열렸다.

1군사교육단장 박영식 준장 주관으로, 입영장정 등 3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입영 장정들을 축하하는 교육사 군악대와 국악대 장병들의 군악과 국악 공연도 마련됐다.

입영 장정과 그 가족들은 신병교육대대 생활관과 식당 공개 행사를 통해 앞으로 입영 장정들이 생활할 공간도 확인했다.

이들은 앞으로 6주간 정신전력 교육야전교육훈련각종 제식훈련, 전투수영, 함정실습 등을 거친 뒤 330일 수료한다. [사진= 해군 교육사령부]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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