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비키니 선수 장혜경이 수강생을 지도합니다.

출산과 육아로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감량한 본인의 경험을 통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데요.


수업이기 전에 운동은 즐겁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운동 강도를 높이며 훈련하는데요.

남편인 보디빌더 황찬욱이 그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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