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다음은 콘솔

'검은사막 모바일' 티저 화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이 모바일에 이어 콘솔로 플랫폼을 확대한다.

펄어비스는 13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에서 “2017년은 검은사막 온라인의 글로벌 진출이 메인이었다면 2018년은 검은사막의 플랫폼 확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검은사막의 콘솔 버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 12월 국내 출시된 PC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온라인’은 이후 북미·유럽·일본·러시아·대만 등 150여 국가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간 이용자수 15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11만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비공개 사전 테스트(CBT)가 진행됐고 사전예약자 370만을 돌파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날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은 1172억원, 영업이익은 6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하반기 공개될 신작 IP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양화 방침이 공개됐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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