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 평가 5년 연속 1등급 ‘쾌거’

공익 및 부패 신고 활성화 등 국민권익위원회 5개 과제에서 만점

대구시교육청이 5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계획의 이행 여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 및 부패 신고 활성화 등 5개 단위 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 기관으로 뽑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56개 기관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그 성과를 기관 유형별로 평가해 최종 등급을 매긴다.

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의 청렴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 12월 30일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사항, 수수금지 금품 등의 신고·처리 및 외부강의 사례금 수수 제한 등에 관한 기준을 정비했다. 

또 지난해 8월 ‘대구광역시교육청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공익침해행위 예방 및 공익 신고자 보호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교직 사회에서 불필요한 법 위반이나 교육활동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승의 날 행사’와 ‘학부모 상담’ 등에 예산을 지원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올해에도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페이스북 카카오 밴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구글 더보기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포토뉴스

연예/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