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긴급 확대간부회의 열고 “업무공백 막아라”

홍성주 부구청장, 수성구청장 퇴임 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위해 당면 현안사업 점검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인 홍성주 부구청장이 13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업무 공백 최소화를 당부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은 13일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인 홍성주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하는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12일 퇴임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당면 한안사업을 점검키 위해 마련했다.

홍성주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구청장의 공백과 전 부구청장 퇴직에 따른 신임 부구청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걱정하는 부분이 많겠지만 조직은 업무와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행정 공백이 생기기 않도록 하고 부서장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복무 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 대책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도 대비하고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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