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기자의 건강톡톡] 건강한 아침습관으로 산뜻한 하루

건강한 하루는 이른 기상과 아침식사에서

국민일보DB

산뜻한 하루의 시작을 위한 건강한 아침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꼭 먹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의 피곤함은 언제나 부족한 잠 때문입니다. 아침에는 이불 속에서 몸을 일으키기가 어려워 단 5분이라도 더 자기 위해 분투하다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하죠.

하지만 이러한 생활은 무기력함을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무기력해지면 피로도가 커지고 피로감이 크면 또 다시 잠으로 피로를 푸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 최중찬 원장은 “하루에 1시간만 일찍 일어나보자. 그리고 늘어나는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자. 독서나 공부, 운동 무엇이든 좋다. 발전하는 나를 발견한다면 무기력함은 사라지게 된다. 어제보다 발전된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 1시간 일찍 일어나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우리의 몸은 장시간 공복상태가 됩니다. 언제 또 음식이 들어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점심 식사나 간식 섭취를 할 때 그것을 지방으로 저장합니다. 이는 결국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식사를 하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침 식사를 거르면 대뇌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뇌가 활동하려면 포도당이 필요한데, 포도당은 식사를 하고 나서 12시간 정도 지나면 대부분 소모됩니다. 아침 식사를 하면 뇌에 영양을 공급해 뇌가 활발하게 움직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집중력이 높아지면 업무 처리 역시 빨라진다는 것이죠.

웜비즈룩(Warm Biz)은 얇은 옷을 겹쳐 입는 스타일링 법입니다. 겨울철 실내온도를 높이지 않고도 추위를 타지 않도록 셔츠에 스웨터나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보온을 하는 것인 추천됩니다.

최중찬 원장은 “경량다운 재킷이나 베스트, 플리스 재킷 등을 덧입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단정하게 스타일링하는 오피스룩을 말한다. 저렴한 가격과 얇고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아이템들이어서 직장인의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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