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정진영, 정해인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흥부'는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작가 흥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故 김주혁과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배우 정우와 정진영, 정해인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흥부'는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작가 흥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故 김주혁과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