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도심 속 평창동계올림픽 체험공간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도심 속 평창동계올림픽 체험공간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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