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식] 의령군, 15일부터 골재판매… 19일까지 5일간

경남 의령군이 지난해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정곡면 백곡리 1013-1번지내 남강에서 수중골재(모래)채취사업을 시행한다.

골재채취 사업물량은 49만6781㎥며 판매가격은 1㎥당 1만8000원(부가세면제)이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적용해 골재를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은 오후1시까지만 판매한다. 공휴일과 주말은 판매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판매장 진출입로 주변의 교통혼잡과 먼지발생 등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해 민원 최소화한다”며 “이번사업으로 4대강 사업이후 발생한 경상남도 내 골재 난 해소에 기여하고 의령군 지역경제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환기 의령부군수,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쾌척'

박환기 의령부군수는 12일 지역인재 육성과 학력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부군수는 부임 후 첫 업무보고회에서 장학회 및 장학금 기탁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본인도 의령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싶다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환기 부군수는 “농촌지역 대부분이 교육환경이 열악해 도시로 떠나는데 반해 의령군은 장학회를 설립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다”며 “앞으로 관내 학부모, 학생, 선생님 등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교육지원에 반영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부군수는 경상남도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다 경상남도의 인사발령에 따라 지난해 12월 29일 제34대 의령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의령=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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