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박지성 모친상 “런던에서 교통사고로 결국”…“한국 축구 전설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성 모친상에 누리꾼 애도 "축구 전설을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민희 기자
입력 : 2018.01.12 17:22:47
수정 : 2018.01.12 17:22:50

MBC방송캡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36)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2일) 한 매체는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대한축구협회 측에서도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 치료 중에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운명을 달리하셨다.
장례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신****
거... 참... 기가 막히겠다. 유구무언이로세. 무슨 말이 소용 있겠나

슬****
박지성 선수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아들 대견해하며 활짝 웃으시던 얼굴 생각나네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참 허망한 기분이네요.

fn****
아이고 호강하실 일만 남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랍니까?

an****
아... 너무 안타깝네요.. 박지성 선수 힘내세요.

지****
한국 축구 전설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 본부장은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 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를 비롯해
JS파운데이션 이사장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11월 유소년 축구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할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달 12월 업무 파악을 위해 잠시 귀국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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