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8’가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리고 ‘원 삼성(One 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8’가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리고 ‘원 삼성(One 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