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공약 이행률 87.6% 달성

방송통신중 설치 등 12개 사업 완료

김완모 기자
입력 : 2017.12.07 18:52:17
수정 : 2017.12.07 18:55:58

[전라북도교육청 제공=쿠키뉴스]

전라북도교육청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87.6%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9월말 기준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의 41개 공약 사업에 대한 이행 사항을 점검한 결과, 12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29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등 87.6%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의 공약 사업은 안전한 학교, 참된 학력신장, 교육정의 실현, 교육복지 확대, 농어촌 및 원도심학교 활성화 등 5대 분야 41개 사업이다.

이 중 완료된 사업은 12개 사업이다. 통학차량 지원 확대, 마을예술학교 운영, 방송통신중학교 설치, 부패방지 시스템 강화, 공립 대안특성화고 지정, 체험학습 관광벨트 조성 등 12개 사업이 완료됐다.

이행이 완료된 사업 외에 미완료 사업은 2018년까지 계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임기 내에 대부분 이행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학교는 친환경 급식, 학교시설 감성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등 6개 사업이 정상 추진 되고 있고, 참된 학력 신장 분야는 전북형 평가제도 구축, 인문독서교육, 직업진로 체험활동 활성화 등 7개 사업이 94.6%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다.

교육정의 실현 분야는 학교자치, 학교업무 최적화, 전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직원 관사 확대, 투명한 인사제도 등 11개 사업이 81.2%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학생안전관리 지원조례, 원도심학교 운영조례, 농어촌교육발전 기본조례, 학생의 정규 교육과정 외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 등 5개 자치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및 교복 구입조례 등 10건의 자치 법규를 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진로 직업체험처 확보, 학생 안전권 보장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등 민간이 참여하는 공약관리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공약 이행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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