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전국 최초 세정업무 문자상담 도입

박현기 기자
입력 : 2017.12.07 17:18:07
수정 : 2017.12.07 17:18:00

의정부시가 세정업무에 도입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경기도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세정업무에 휴대전화를 통한 문자상담을 도입해 세수증대 및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56월부터 전국 세정부서 최초로 자동차세 정기분 상담 및 연납 신청, 2017년에는 지방세 체납액 분납, 각종 통지행위 등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휴대전화 문자상담을 활용하고 있다.

문자상담에 대한 착안은 일부 콜센터를 통한 업무처리 시 통화중이거나 전화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통화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경험들을 공감하고 직원회의 때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휴대전화 문자 입력 때 속도 문제는 컴퓨터 키보드를 통한 문자입력 및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사용해 해결함으로써 상담시간은 절약하고 민원인의 세무행정 서비스 만족도는 증가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병우 의정부시 세정과장은 전국 최초로 세금납부에 신용카드 납부방법을 구현했던 의정부시가 전국 세정부서 최초로 시민과의 상담에도 휴대전화를 통한 문자상담을 실시해 의정부시의 시정방침인 혁신을 위한 창의행정, 민주(시민이 주인)를 위한 소통행정에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머지않아 행정전화를 휴대전화로 대체하는 시기가 올 것으로 예상하며 세무행정 분야에서 납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박현기 기자 jc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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