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내년 1월 14일 첫 방송 확정… 유재석-유희열 재회

‘슈가맨2’ 내년 1월 14일 첫 방송 확정… 유재석-유희열 재회

이준범 기자
입력 : 2017.12.07 09:47:35
수정 : 2017.12.07 10:00:33

사진=JTBC 제공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가 내년 1월 14일 방송된다.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유재석과 유희열 콤비가 그대로 ‘슈가맨2’ MC로 나선다. 이번에도 추억의 인기가요와 해당 곡의 가수들을 소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달라진 건 이번엔 일요일에 방송된다는 점이다. 시즌1이 평일 방송됐던 것과 달리, 시즌2는 일요 예능 슬롯에 편성됐다. 현재 방송 중인 JTBC ‘전체관람가’ 후속작으로 투입된다.

‘슈가맨2’의 기획을 맡은 윤현준 CP는 “시즌2 기획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더 많은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슈가맨2’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보고 싶은 ‘슈가맨’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에게 꼭 제보해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 등을 듣고 해당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2015년 10월 20일에 시작해 39회 분량을 방송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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