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능 예비소집일 추위 기승…서울 1도 춘천 -3도

김태구 기자
입력 : 2017.11.15 01:00:00
수정 : 2017.11.14 22:25:59

수능을 하루 앞둔 예비소집일인 오늘(15일)은 춥겠다. 올해도 수능 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남부와 충청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충남과 전라도 서해안은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과 일부 경북,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겠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 춘천은 -3도로 출발하겠다. 낮 동안 서울 7도, 대구 12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3~4도가량 낮겠다.

수능일인 내일 아침 기온 서울 -3도, 춘천은 -7도로 뚝 떨어지겠다. 낮에도 서울 7도, 대전 9도에 머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는 서해 1.0∼2.5m, 남해 1.0∼2.5m, 동해 1.5∼4.0m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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