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안상수 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11.14 19:23:44
수정 : 2017.11.14 19:23:46

안상수 창원시장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성적을 거둔 창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관계자를 초청해 격려했다.

창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개 종목 84명이 참가해 금 6개·은 5개·동 9개를 획득하며 경상남도가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열정을 발휘해 창원시 위상을 드높여 준 것에 감사하다”며 “내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창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경남 창원시는 14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운교통 외 5개 운수업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서비스 개선 자정 결의대회’와 ‘장애인 인식 제고와 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안전운전과 친절교육에 앞서 서비스 개선 자정을 결의했다.

결의문에는 “친절이 최고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법규를 준수해 이용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자정 의지를 담았다.

시는 올해 대중교통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외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개편’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체계개편과 동시에 각 지역별로 평소 법규위반이 많은 곳을 선정해 강력한 단속을 병행해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인 신호위반, 무정차, 급출발, 급정거, 난폭운전 등을 집중단속하고 법규 위반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 워크숍 15일 개최

4차산업혁명과 저성장의 시대에 지역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스케일업 워크숍’이 오는 15일 창원에서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원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장 잠재력을 집중해 단기간에 성장을 구현시킨 뱁슨 대학의 기업가정신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BEEP) 개발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미 뱁슨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자는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들로 구성되며 워크숍은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창원시 상황에 적용해 창원지역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지막으로 참여자간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창업붐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케일업 워크숍과 연계해 지역 청년 기술 인재의 창업과 진로적성 탐색을 통한 중소기업에 대한 바른 인식제고와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성과 공유를 위한 ‘경남 창업대전’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시의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 전략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되는 성장(scale up)생태계 전략을 함께 추진해 새롭게 정비된 지역산업생태계를 바탕으로 제2의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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