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 우포늪 생태체험장, 이색 미디어 체험 개최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11.14 18:38:16
수정 : 2017.11.14 18:38:18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4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여기는 미디어데이(day), 우포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체험은 농산어촌 지역민의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해 개최된 행사로 뉴스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크로마키, VR·AR, 더빙,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체험이 진행됐다.

미디어 체험에는 관내 대합초등학교, 옥야고등학교, 창녕공업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마을 주민, 마산의신여중 학생 등 200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각각 앵커, 기자, 기상 캐스터, 카메라 감독 역할을 맡아 뉴스를 제작하고, DJ, 성우,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미디어 나눔버스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방송관련 직업을 탐색해보는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방송참여에 기여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전국 으뜸 토지행정 운영…지적도면 오류 정비

경남 창녕군이 군민들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토지행정업무를 적극 추진한다.

1910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시 작성돼 100여년간 사용해오던 종이 지적도면은 2004년 8월 1일자 폐쇄하고 전산화된 지적도면을 사용해 왔다.

군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전체 27만5298필지 중 7만1298필지에 대해 도곽간, 축척간, 행정구역간, 필지간 접합 등 종이 지적도면 오류 정비로 토지소유자들의 원활한 재산권 행사와 토지이용의 불편해소에 나섰다.

또한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측량기준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매년 국가기준점을 전수 조사해 시스템에 등록·관리해 신속·정확한 지적 성과 제공으로 지적측량관련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11월 현재 군의 공유토지분할 실적은 301필지로 경남도 전체 2091필지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성장근 민원봉사과장은 “창녕군의 정확한 토지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적공부 정비에 정확성을 기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상수도검침원 대상 희망울타리 복지리더 교육 실시

경남 창녕군은 13일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상수도 검침원 18명을 대상으로 희망울타리 복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복지지원담당 성혜경 계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유형과 발굴 요령 ▲복지서비스의 종류와 내용 ▲복지자원과 창녕365스마일뱅크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운영한다.

창녕=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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