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 문제지와 답안지를 시험지구에 배송을 시작했다.
수능 문제지·답지는 15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하다가, 수능 당일 오전 전국 1180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올해 수능은 전년 대비 1만2460명이 줄어든 59만3527명이 지원했다. 전북 도내는 6개 시험지구, 62개 시험장에서 2만 557명이 시험을 치른다.
전북=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전라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 문제지와 답안지를 시험지구에 배송을 시작했다.
수능 문제지·답지는 15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하다가, 수능 당일 오전 전국 1180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올해 수능은 전년 대비 1만2460명이 줄어든 59만3527명이 지원했다. 전북 도내는 6개 시험지구, 62개 시험장에서 2만 557명이 시험을 치른다.
전북=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