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이 선사하는 ‘호두까기 인형’ 17일 함안 공연

김세영 기자
입력 : 2017.11.14 18:16:24
수정 : 2017.11.14 20:41:00


국립발레단이 고전 발레 걸작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국립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등장인물인 드로셀마이어와 어린 마리가 해설자로 작품을 이끌어 간다.

온 가족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발레 레퍼토리와 함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 세계의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스테디셀러로 현재까지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각국의 인형들이 선보이는 민속춤 등 풍성한 볼거리를 비롯해 ‘꽃의 왈츠’, ‘눈의 왈츠’ 등 친숙하고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마치 무도회에 온 듯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함안=김세영 기자 yo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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