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함안 여항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

강종효 기자
입력 : 2017.11.14 17:22:51
수정 : 2017.11.14 17:22:54

경남 함안군은 여항면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확장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8일 여항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여항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비 26억원(국비 18억원·지방비 8억원)을 들여 관로 22km 개설을 비롯해 배수지 2개소(180㎡/일), 가압장 5개소 등 상수도시설을 설치한다.

사업대상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낡은 관로 등 시설노후로 인한 수질불량과 가뭄시 수량부족으로 물 공급이 원활치 못하는 등 불편함을 겪어왔다.

군은 오는 2018년에 여항면 내곡·주서·주동리 3곳에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고, 2019년까지 여항면 전체 주민들에게 깨끗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거생활환경과 보건위생 개선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연말까지

경남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연말까지 함안여자중학교와 함성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 중인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진로 스케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교에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돼 지난 8월 말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맥간공예, 하브루타식 질문법 토론, 봉제공예, 브런치 카페 마스터, 내 손안의 포토잡, 꿈 투자 경제교실,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총 88회에 걸쳐 운영됐다.

함안=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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