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서유정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논란 사과 "당신의 행동 때문에 우리가 창피"

"당신의 행동 때문에 우리가 창피"

윤광석 기자
입력 : 2017.11.14 11:23:31
수정 : 2017.11.14 11:23:26

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이 해외 문화재 훼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유정은 어제(13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근처 광장의 사자상에 올라탄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고 적었는데요.


논란이 거세지자 서유정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서유정은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라고 적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a****
어휴.. 주변 사람들 어이없어하고 화난 표정 봐라.. 참 개념 없네

he****
해외 나가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맙시다..

cj****
개망신ㅋㅋㅋ SNS는 만병의 근원이다

fh****
왜 당신의 행동 때문에 우리가 창피함을 느껴야 하는 건지.. 상식이지 않나 에휴

da****
거기서 주의받고 부끄러운 짓인 줄 알았으면 SNS에 게시하지 말았어야죠.
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올려서 욕을 먹나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hj****
서유정 씨, 예정화 씨 기사 못 보셨어요?;;;;;


서유정의 인증 사진 논란에 예정화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예정화는 지난 4월 전라북도 전주시 경기전의 명물 매화 '와룡매'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는데요.

출입 금지 울타리를 넘어간 예정화가 매화나무 가지를 들고 있어서, 매화 훼손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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