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 영향으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이 10주째 결방됐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11일 ‘음악중심’ ‘무한도전 ’세모방‘이 모두 전파를 타지 않는다. 지난 9월 4일 총파업 선언 이후 10주째 결방이다.
이 시간대에는 기존 프로그램의 재방송과 스페셜 방송 등이 편성됐다.
MBC 노조는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MBC 총파업 영향으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이 10주째 결방됐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11일 ‘음악중심’ ‘무한도전 ’세모방‘이 모두 전파를 타지 않는다. 지난 9월 4일 총파업 선언 이후 10주째 결방이다.
이 시간대에는 기존 프로그램의 재방송과 스페셜 방송 등이 편성됐다.
MBC 노조는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