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2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김해 장유 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엔진오일을 싣고 가던 유조차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경찰은 창원터널 양방향을 차단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통제 중이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2일 오후 1시2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김해 장유 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엔진오일을 싣고 가던 유조차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경찰은 창원터널 양방향을 차단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교통통제 중이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