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개에 물린 뒤 3일만에 사망… 유족 '소송 준비 중'

한일관 대표가 개에 물린 뒤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관은 78년 전통의 서울의 유명 한식당이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가 목줄 안한 이웃집 개에 물려 사흘 만에 숨졌다.

유족들은 개 주인 상대로 소송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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