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나카야마 미호, 두 배우의 유쾌한 분위기

문소리-나카야마 미호, 두 배우의 유쾌한 분위기

배우 문소리와 나카야마 미호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여배우,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해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9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1편 등 75개국 총 300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1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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