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서해순 경찰 출석 "제 말 거짓이면 이 자리에서 할복자살, 김광석과 이혼"…‘서연이 사망신고 안 한 거부터 해명해라‘

"거짓이면 이 자리에서 할복자살, 김광석과 이혼"

원미연 기자
입력 : 2017.10.12 17:52:45
수정 : 2017.10.12 17:52:48

국민일보



친딸 유기치사와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서해순 씨가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는데요.

서해순 씨는 격앙된 목소리로
"시댁에서 서연이 밥 한번 챙겨 준 적도 없다.
혼자 남은 여자로서 불합리하고, 제가 마치 (엄마) 역할을 안 하고,
단지 여자라는 것 때문에 결혼해서 시댁이 여자의 재산을 다 가져가야 하고,
장애우가 있어도 도와주지도 않는다."며
"제 말이 거짓이면 저는 여기서 할복자살할 수도 있다.
김광석과 이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는
서해순 씨를 딸 서연 양의 사망 관련 유기치사와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는데요.

서해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불거진 딸의 사망과 관련한 의혹을 해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볼까요?


to****
돈은 다 토해내고 연을 끊어... 그러면 돼

cd****
인터뷰하는 거 보니 정상은 아닌 듯...
할복자살을 한다는 둥... 한국에서 결혼하면 안 된다는 둥...

ok****
죽은 사람과 이혼이 되나...?

me****
남편도 딸도 비명에 갔는데... 서해순은 웃는다. 인터뷰에서...

cd****
서연이 사망신고 안 한 거부터 해명해라 서해순실아


고 김광석의 딸 서연 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는데요.

당시 경찰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화농성 폐렴으로
몸에서는 감기약 성분 외에 다른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해순 씨가 서연 양의 사망 이후 저작권 소송 과정에서
딸의 사망 사실을 친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혹이 증폭됐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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