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사 일원 운곡지구 도시개발 탄력...2019년 완성 목표

김대영 기자
입력 : 2017.10.12 16:49:42
수정 : 2017.10.12 16:49:45


[완주군청 제공=쿠키뉴스]


전북 완주군은 군 청사 주변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완주군의 명품도시 개발 사업이 탄력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운곡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계획된 용진읍 군청사 주변은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그동안 녹지지역으로 관리됐었다.

군은 지난 5월 지구단위 구역결정 및 지구단위계획수립 이후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도에 신청한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완주군청사 주변 44만 7000평방미터에 행정·업무·문화·주거·상업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주거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공공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군 청사가 현 위치로 이전이 결정된 지난 2008년부터 부지를 매입하고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수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군은 계획 중인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2000세대 4600여명이 거주하는 계획도시와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인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계획수립이 결정됨에 따라,사업을 조기 착수해 2019년 완료한다는 목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당초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운곡지구 인근에 완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되면서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 완주시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김대영 기자 raum15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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