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역 의료기관, ‘일家양득’ 업무협약

강승우 기자
입력 : 2017.09.13 18:26:07
수정 : 2017.09.13 18:26:10

[사진=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강요원)13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의료기관들과 양득 캠페인 공동 프로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득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는 게 목적으로, 지난해 2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다.

창원지역에는 40여 개 기업이 이 캠페인에 참여, 정시퇴근제가정의 날유연근무제학습휴가제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일과 가정의 근간인 가족구성원의 건강 지원 등을 통해 균형 잡힌 근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구트병원화인치과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일양득 캠페인 참여기업 노동자와 그 가족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건강 상담 지원 등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향토기업 ()무학도 생산하는 주류 제품에 보조라벨을 붙여 대국민 캠페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요원 창원지청장은 지역민 모두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생활의 균형이 실현되도록 근무 방식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게 시급하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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