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돌문어홍보판매센터 문 열어

성민규 기자
입력 : 2017.09.13 18:13:58
수정 : 2017.09.13 18:13:30

13일 호미곶돌문어홍보판매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국내 최대 문어 생산지인 경북 포항시 호미곶면 대보리에 '호미곶돌문어홍보판매센터'가 문을 열었다.

호미곶돌문어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판매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해남 땅끝마을과 포항 호미곶마을(대보2리) 동·서땅끝주민교류사업으로 추진됐다.

판매센터는 국비를 포함 예산 5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다.

13일 이강덕 시장(왼쪽 두번째)이 판매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판매센터는 호미반도 일원에서 생산되는 호미곶돌문어, 구룡포과메기, 대게 등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연중 판매한다.

또 올해 행정자치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전국적인 로고를 사용한다.

13일 열린 개소식에는 해남군 땅끝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호미곶돌문어를 시식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호미곶 관광과 연계해 자연스러운 홍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운영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득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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