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가져

성민규 기자
입력 : 2017.09.13 17:27:58
수정 : 2017.09.13 17:27:27

13일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해경 제공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 2층 강당에서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해양경찰업무 발전유공으로 호미곶파출소 김성섭 경감이 대통령 표창을, 해양안전과 문정순 경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해양경찰업무에 많은 도움을 준 정태영 대행신고소장 등 19명은 감사장을 받았다.

오윤용 서장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바다의 안전과 치안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은 우리나라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기념하고 해양 주권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열고 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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