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 도립미술관 ‘선의 울림’전(展) 밀양서 29일까지 개최

김세영 기자
입력 : 2017.09.13 16:14:54
수정 : 2017.09.13 16:15:00

경남도립미술관과 밀양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까지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의 울림’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의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는 드로잉에 초점을 맞춰 경남도립미술관에 소장 중인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조각가’로 알려진 문신(1923~1995)의 회화 작품인 ‘무제’를 포함해 13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드로잉을 통해 작가의 소박하며 친근한 예술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로잉은 선으로 그리는 회화 표현으로 소묘라고 하며 프랑스어로는 데생(dessin)이라고 한다.

연필, 목탄, 크레용 등을 사용해 대상의 인상을 묘사하거나 작가의 이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종이와 간단한 도구만 있다면 어디에서나 그릴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작가들은 자유롭고 순수한 낙서를 통해서 영감을 받기도 한다.

◆ 경남문예회관, ‘스윙 재즈 콘서트’ 27일 공연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성큰가든에서 골든 스윙 밴드의 ‘스윙 재즈 콘서트’를 무료로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골든 스윙 밴드는 김민희(보컬), 정준영(기타), 최성환(베이스), 곽지웅(드럼), 최연주(피아노)로 구성된 정통 재즈 밴드다.

이번 콘서트에서 골든 스윙 밴드는 ▲My Baby Just Cares for Me ▲As Long as I Live ▲Cheek to Cheek ▲Those Were the Days ▲I Concentrate on You ▲Love Is a Necessary Evil ▲Goody Goody ▲I Love Paris 등을 통해 스윙 재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문예회관은 10월 경남리틀싱어즈와 엑시트(EXIT)의 ‘가을밤의 코러스’와 11월 ‘월드뮤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창원=김세영 기자 yo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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