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이화의료원,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협약 外

전미옥 기자
입력 : 2017.09.12 18:32:22
수정 : 2017.09.12 18:32:26

사진=이화의료원 제공

이화의료원,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사회 의료 지원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이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저소득 취약 계층 및 외국인노동자,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내 보건의료 증진과 의료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정보 공유 ▲저소득 취약 계층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에 상호 협조 등의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9월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김영주 의료선교센터장, 정순섭 이화사랑나눔봉사단장, 김현희 사회사업과 계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김두협 회장, 정재철 부회장, 김종철 총무, 김원주 국제봉사위원장 등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심봉석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의료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협 회장도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이화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이 이번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 한상문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강남차병원 외과 한상문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년 판에 등재된다.

한상문교수는 고도비만 분야에서의 최신 진료와 위밴드수술, 위소매절제술, 위우회술, 당뇨병수술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국내 최초로 2015년 세계비만대사수술연맹 공식학술지(Obesity Surgery, Impact factor: 3947 )에 체질량지수 30~35인 고도비만 환자의 위소매절제술 장기 결과를 게재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국내 최초로 위밴드수술 후 합병증 등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에 시행하는 2차 위소매절제술의 안정성 및 효과성을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지(Journal of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에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비만학회 보험위원,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에 선임된 바 있으며, 한국의 고도비만대사 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등재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심근경색, 부정맥, 이상지혈증’ 강좌=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최기준 ․ 이철환 ․ 한기훈 · 안정민 교수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급성심근경색, 부정맥, 이상지혈증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상지혈증(고지혈증)은 심혈관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이며, 급성심근경색은 돌연사의 주범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뇌졸중의 주요원인인 부정맥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약물치료와 시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급성심근경색, 이상지혈증, 부정맥 등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상식과 심장질환의 예방에서 재활까지 다양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안과병원 '황반변성' 주제 건강강좌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황반변성-물체가 휘어져 보이세요?'를 주제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망막병원 최문정교수가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반변성은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변성을 일으켜 출혈, 세포괴사 등이 일어나 시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황반변성 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이 관련 황반변성’으로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최문정교수는 “망막 밑에 맥락막신생혈관이 자라는 습성 황반변성은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저하가 계속 진행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시력저하 속도도 빠른 편”이라며,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고, 한쪽 눈에 발생한 사람 중 40%는 다른 눈에서도 발생하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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