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양계장서 '불'...닭 2만5000마리 불에 타

이경민 기자
입력 : 2017.08.12 19:06:15
수정 : 2017.08.12 22:41:14

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쿠키뉴스 익산=이경민 기자] 익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2만50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12일 오후 3시23분께 전북 익산시 함열읍의 A모(51)씨 양계장에 불길이 치솟는 것을 A씨의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양계장 안에 있던 닭 2만5000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4개동과 고구마 보관창고 2개동이 전소돼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A씨 부부는 긴급히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긴급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맨 위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