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5000억원 유상증자 확정

송금종 기자
입력 : 2017.08.11 17:09:23
수정 : 2017.08.11 17:09:28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카카오뱅크가 11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1억주다. 주금납입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카카오뱅크 주주는 한국투자금융지주(58%)·카카오(10%)·KB국민은행(10%)·SGI서울보증(4%)·우정사업본부(4%)·넷마블 (4%)·이베이(4%)·스카이블루(4%)·예스24(2%) 등 총 9개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7일 출범 이후 5일 만에 100만 계좌, 13일만에 200만 계좌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신규 계좌개설 건수는 228만건, 수신은 1조 2190억원이다. 여신은 8807억원을 기록중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른 자산 증가와 신규 서비스 및 상품 출시 등을 위해 빠른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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