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박기영 본부장 "물러날 생각 없다", 오늘(10일) 거취 표명…신동욱 "여자 탁현민, 제2 황우석 사태" 비판

박기영 "본부장직 철회할 생각 없다"

윤광석 기자
입력 : 2017.08.10 12:37:10
수정 : 2017.08.10 12:37:06


[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자질 논란을 빚고 있는 박기영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 본부장은 오늘(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표명할 예정인데요.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현재로서는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생을 과학기술 발전에 종사해온 사람으로서 나의 작은 능력과 큰 열정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쏟고 싶다.

나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논란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지만, 본부장직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과학기술인들과 정치권의 우려 역시 알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국민적 우려들을 감안해 과학기술혁신본부장직을 잘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선****
지금까지 문재인정부 인사 대체로 좋았지만, 황우석 사태에 직접적 책임 있는 박기영 기용은 참 납득하기 어렵다

so****
박기영 스스로 문 대통령에 사의를 표하는 게

fk****
적폐 소굴 청와대에 임종석 탁현민도 있는데 박기영도 충분히 갈수있어 힘내세요

go****
박기영과 함께 청와대 인사검증팀도 같이 책임을 질 일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사를 하는 청와대. 이해할 수 없는 국민에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ki****
인사가 만사라고 비판했던 야당 시절 민주당은 왜 안 보이나 인사독선 안된다

bu****
박기영 임명 잘한 거다. 줄기세포 다시 연구 들어가야 해. 일본 미국에 다 뺏기고 한국은 줄기세포 황무지 된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SNS에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

적폐청산 주장한 정부가 적폐 온상 된 꼴이고 여자 탁현민 부활시킨 꼴이다.

과학계 적폐의 신상품 꼴이고 과학계 적폐의 화룡점정 꼴이다.

제2의 황우석 사태 초래한 꼴이고 인재를 올바르게 고를 줄 모르는 꼴이다. 철회하라."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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