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120kg' 머라이어 캐리, 무성의한 공연은 체중 때문?…“돌고래 고음 내더니 돌고래 몸이 되셨네”

[쿠키영상] ‘120kg' 머라이어 캐리, 무성의한 공연은 체중 때문?…“돌고래 고음 내더니 돌고래 몸이 되셨네”
[쿠키뉴스=김민희 콘텐츠에디터]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47)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다온라인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식습관에 문제가 생겨
몸무게가 263파운드, 약 120kg까지 증가했는데요.


매체는 전문가의 말을 빌려
머라이어 캐리가 관절염, 심장병, 고혈압, 당뇨, 암 등의 건강문제가 우려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on****
내가 알던 머라이어 캐리가 아니야

hh****
예전 참 좋아했던 가수인데 안타깝네요.

pc****
사람 일 모른다

13****
돌고래 고음 내더니 돌고래 몸이 되셨네

li****
그 정도 체중이면 다들 D라인. 머라이어 캐리는 큰 S라인이네

pu****
살찌고 말고는 상관없으니까 노래나 잘해줬음 좋겠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일 진행된 미스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관객들의 야유를 받았는데요.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립싱크로 무대를 꾸미고
댄스 곡에서는 춤을 전혀 추지 않는가 하면,
불어난 체중 때문인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줄곧 남자 댄서에게 기댄 채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었습니다.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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