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요가 강사 송다은이 상체 이완 자세 시범을 보입니다.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 동작인데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섭니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옆으로 숙이고, 팔꿈치는 무릎 위로 올리는데요.

손은 엉덩이 옆으로 내리고, 목의 힘을 빼며 호흡합니다.

호흡과 함께 30초 정도 유지한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쿠키TV 우동열PD]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