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1분기 당기순이익 4377억…이자수익 증가·이마트 주식매각 실적 견인

기업은행, 개별기준 순익 4035억원

송금종 기자
입력 : 2017.04.21 15:57:43
수정 : 2017.04.21 16:02:59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IBK기업은행이 21일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으로 43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5.9%, 전분기 대비로는 103.5%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 당기순이익(개별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437억원(12.1%) 오른 4035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2104억원(109.0%)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이 증가했고 이마트 주식 매각익(445억원)이 더해져 순익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순이자마진은 전년 동기대비 0.01%p 오른 1.92%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조9000억원(2.1%) 오른 13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점유율(22.7%)은 1위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1%p 감소한 0.56%(기업 0.64%·가계 0.17%),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5%p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

song@kukinews.com

맨 위로
배너